지역에서, 함께 기억을 이어갈 방법을 찾습니다.


「기억을 잇다」는 정해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지역의 여건과 참여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예술, 봉사·나눔, 안전문화, 기억·추모 등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제안해주세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완성된 기획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아래 운영(안)에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14가지 활동 아이디어와 예산 편성 예시, 신청 및 선정 절차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프로그램 아이디어는 그대로 활용하거나 지역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하고 조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맞는 방법으로 시작해보세요.

누구와 함께할지, 어디에서 진행할지, 무엇을 남길지부터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이나 공간·단체와 함께할 수 있는 작은 활동부터 제안하셔도 됩니다.


총 7개 팀 내외를 선정하며, 팀당 최대 1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참여를 원하신다면 9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완벽한 프로그램보다, 지역에서 함께 시작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익숙한 동네에서 사람을 만나고, 함께 만들고, 걷고, 나누고, 기억하는 작은 시도가

새로운 지역의 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에서 이어질 「기억을 잇다」를 기다립니다.